시슐랭10 가성비 좋은 시티즌 티타늄 라디오컨트롤 at8130-56l 에코드라이브 시계 안녕하세요 직접 경험해보고 리뷰하는 시슐랭가이드의 류워치 입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시티즌 at8130-56l 입니다. 가끔은 쿼츠시계보다 다소 번거로운 오토매틱에 손이 가지 않을 때 혹은 시계를 입문하시거나 오토매틱이 부담스러우신분들에게 오늘 소개해드리는 시계는 굉장히 실용적인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얼은 딥블루 색상이며 오메가 아쿠아테라와 같이 가로 양각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42mm의 적당한 사이즈에 10mm 밖에 되지 않는 두께는 굉장히 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러그 사이즈는 21mm로 다소 평균사이즈는 아니여서 조금 아쉽습니다. 빛으로 충전 가능한 에코드라이브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라디오컨트롤 전파기술로 자동으로 시간을 맞춰줍니다. 서머타임뿐만 아니라 월드타임도 들어가 있어 해외어디서든 원.. 2021. 7. 18. 신형 오리엔트 스타 오픈하트 리뷰 RK-AT0003E orient star review 안녕하세요 시슐랭 가이드 입니다. 거품 없는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자랑하며 중저가의 가성비로 많은 시계 팬들에게 유명한 브랜드 오리엔트 입니다. 오늘 소개할 시계는 그 중 상위라인에 속하는 오리엔트 스타의 RK-AT0003E 입니다. 모델명 : RK-AT0003E 사이즈 : 39mm 두께 : 12mm 글라스 : 사파이어글라스 방수 : 100m 10bar 무브먼트 : 자사 f 6r42 movement 파워리저브 50시간 이상 특징 : 9시 빙향 오픈하트와 12시 방향의 파워인디게이터 다이얼은 녹색이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청록색 같은 느낌이 매우 매력적 입니다. 마감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편이며 12시 방향의 피워인디게이터는 베터리 잔량을 표시해주기 때문에 실용적이면서 사용함에 있어 굉장히 .. 2021. 7. 13. 오리엔트 오픈하트 RA-AR0003L 일본의 3대 시계라고 불리는 오리엔트는 라틴어로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의 라틴어 오리엔스(Oriens)에서 유래되었고 1901년 요시다 쇼고로(吉田庄五郎)라는 이름의 시계 장인이 우에노에서 창업한 '요시다시계점'을 모태로 하고 있다. 현재는 세이코 산하로 들어가 있으며 인하우스 무브와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계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가성비라는 말이 어울리는 시계회사다. 그 중 이번에 나온 RA-AR0003L는 가장 만족감이 높은 시계 중 하나다. 스펙 40.8mm 사이즈에 두께 11mm 러그 22mm 러그투러그 48mm에 사파이어 글라스이고 50m 방수 무브먼트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자사 무브인 Cal.F6S 24쥬얼에 핵기능 파워 리저브 50시간 진동수21600 20만원대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디자인과 .. 2020. 12. 14. 롤렉스 서브마리너가 왜 인기가 많은지 알려주는 오마주 시계 티셀 서브마리너 안녕하세요 시슐랭 가이드의 류워치 입니다. 웨이팅도 받지 않고 매장에서 구할수 없어 백화점에서 구매하는것보다 더 비싸게 프리미엄을 주고 개인에게 구매하는 시계가 있습니다. 바로 롤렉스 스틸 모델인데요.도대체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요?그 비결을 우리는 서브마리너 오마주인 티셀에서 찾아봅시다. 배경탄생 배경이나 역사는 자세한 정보가 없어 제가 아는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제가 티셀시계를 처음 접한건 째깍째깍 이라는 네이버 카페 오토달인이라는 닉네임의 사람이 운영하고 있고요.이 카페 기준으로 2010년 10월30일 옥션에 파일럿 시계 판매 기록이 남아있네요.그 후로 계속해서 카피디자인의 오마쥬 시계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가장 인기 많은 제품은 미요타 9015 무브의 티셀 섭마나 파일럿 모델이 아닐까 싶네요... 2020. 7. 3. 이전 1 2 3 다음
